3주차 과제발표

1. 패스트패션의 해결책

(1) 구매에서의 해결
a. 업사이클링 브랜드
(생략)
(+ http://atworkshop.or.kr/%EC%A7%80%EC%86%8D%EA%B0%80%EB%8A%A5%ED%95%9C-%EC%82%B6%EC%9D%84-%EA%BF%88%EA%BE%B8%EB%8A%94-%EB%AF%B8%EB%9E%98%EC%82%B0%EC%97%85-%EC%97%85%EC%82%AC%EC%9D%B4%ED%81%B4upcycle/)

>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는 “패션의 사회적 참여”를 나타내며, 패션 이상의 가치와 문화를 소비자와 공유.

b. 생산과정의 친환경 브랜드

– 의류 제조 과정의 친환경 의류생산
한세실업 HAMS(HANSAE Advanced Manufacturing System)를 구축, 의류 제조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해외 공장에 빗물 재활용을 위한 빗물저장시스템과 에어컨 대신 작업장 내 온도를 조절하는 워터 쿨링 시스템, 폐수 처리 시스템 등을 설치해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무나무, 톱밥, 목재폐기물, 왕겨 등 화석연료 대신 바이오매스 연료 사용량도 늘리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이 회사는 2015년 대비 유류 사용량을 35만 리터 이상 감축하였고, 물은 12만 리터 이상 아꼈다. 4년 만에 석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100%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나 감소시켰다. 특히 석탄과 물 사용량은 각각 당초 예상했던 목표 절감 수치를 초과 달성했다.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보호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은 것이다.

– 의류 원재료 제작의 친환경 의류생산
최근 이탈리아 의류생산업자들은 이렇게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패션과 관광상품의 재건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한편 내부적으로는 생산성과 전문성을 촉진하고 제품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 생산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셧다운이 끝난 시점에 이탈리아내 의류 업체들은 친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앞다투어 내 놓고 있다. 이렇게 친환경 테마는 패션산업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된 것이다.
리실크는 생산된 직물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적 방법으로 원사를 재생해 독특한 원단을 개발하는 공정을 거치게 된다. 모든 생산과정이 투명하며 추적가능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으로 GRA(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 이렇게 생산된 원단은 디지털프린트나 실크스크린 전통 프린트 공정을 통해 의류나 스카프 같은 액세서리로 생산되는 것이다.

염색 가공공정 전문 회사인 베르가모의 컬러시스템(ColorSystem)은 패션 부문의 텍스타일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회사로 최근 수년전부터 자연염색 방식을 도입했다. 자연 염색은 재생섬유나 자연섬유에 국한된 염색기법으로 습식 식각공정을 통해 색상을 균일하고 정확히 분배시켜 빛이나 세탁에도 견고한 퀄리티를 보장하는 생산과정으로 연구된 것이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 친환경 공정 방식으로 개발한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의류생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친환경 공정 방식으로 개발한 소재를 사용, 가벼우면서 내구성까지 강한 ‘포레(Foret)백’을 선보였다.

포레백은 빈폴액세서리의 2019년 봄·여름 시즌의 자연 친화적 테마를 기반으로 한 네이밍으로 ‘숲’을 뜻하는 프랑스어 ‘Foret’를 사용했다.

포레백의 소재는 그린가드(Green Guard), 오코텍스(Oeko Tex) 등 친환경 생산 인증을 획득했고 모든 공정에서 유해 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청량한 터치감 및 경량감, 방염, 발수, 방오, 항균 등 높은 내구성이 주된 특징이다.

출처 : 한우리경제(http://www.hanuribiz.com)

– 브랜드 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여 생산하는 친환경 의류생산
국내에서 어마어마한 속도로 성장한 SPA브랜드 유니클로는 2011년부터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유니클로에서 판매된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가 입던 의류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거된 제품들은 선별과정을 거쳐 3가지 방법으로 재활용되는데 바로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의류는 개도국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되며, 재생이 가능한 의류는 반모처리(원단 상태로 돌리는 작업)를 통해 단열재로 재활용되고, 재생이 불가능한 의류는 가스화나 발전용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출처: http://www.ecofuturenet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7 

– 공급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을 꼼꼼히 따지는 소재관리.
– 판매 시 제품포장 등의 쓰레기를 최소화 하는 친환경 브랜드

 

>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여 버려지는 것들을 통해 쓸수있는 소재로 만드는 것 외에도, 제조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석탄을 덜 쓰거나, 잉여 직물을 최대한 줄이는 공정 방식,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 염색 과정에서 폐수를 줄이는 방식, 브랜드 내에서 중고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 등이 있다. 이외에도 공급처의 낭비를 꼼꼼히 관리하거나, 판매 하기 바로직전의 포장재를 바꾸거나 줄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있는 제품을 뒤로하고, 앞서 언급된 브랜드들의 제품을 맹목적으로 소비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보다 우리는 의류 소비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1. ‘본인의 옷장을 파악하는 것’이다. 어떤 옷을 소장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중복 구매나 유행에 따른 과소비를 예방할 수 있다. 2. 이웃이나 형제에게 물려입기‘이다. 새 옷 구매를 줄이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의류 생산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3. ‘계절에 맞는 옷 구매하기‘이다. 계절에 맞는 옷을 입으면 불필요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c. 물려입기(or 중고구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8461
https://brunch.co.kr/@trill/350

>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 입던 옷을 사이트에 올려 수익을 벌고, 특정한 날에만 입는 옷들을 빌려 입어 궁극적으로 옷의 소유를 위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d. 과소비 줄이기(본인의 옷장을 파악하기)

> 쇼핑을 할 때 여러가지 요소를 따져가며 쇼핑하기.



> 매장쇼핑보다, 온라인쇼핑을 하면 60% 적게 탄소를 배출하고, 의류렌트 업체를 활용해 빌려입으면 30%감소한다. 친환경 직물을 이용하는 브랜드를  소비하면 30% 감소하고, 옷장에 있는 의류 수명을 1년 연장하면 25% 줄일 수 있다.

(2) 관리에서의 해결
a.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기존 합성 세제는 물에 녹은 상태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잘 되지 않고, 거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오염물질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 산소가 물에 녹는 것을 방해하여 수질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합성세제 대신에 과탄산소다와 순비누 가루  또는 탄산소다와 순비누 가루 조합을 활용할 수 있다. 빨래를 삶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b. 계절 옷 소재별 보관
한편,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 옷의 수명을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소재에 따른 보관 방법에 따라 옷 손상을 막고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보관해보자.
c. 옷장 관리

(3) 처리에서의 해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작은 옷을 고르고 이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것 만큼이나, 입지 않는 옷을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옷을 최대한 오래 입고,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활용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교환 및 거래, 수선 및 리폼, 그리고 기부가 있다. 의복 재활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아래에서 소개해 보겠다.
a. 기증하기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기증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쓰지 않는 물건을 가게에 가져가면, 가격을 책정한 후 가게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이웃을 돕는 데 쓰이는 구조이다. 이 외에도 나눔 교육, 공익상품 쇼핑몰 운영, 일일 가게 운영 등의 활동을 한다. 전국 각지에 100개가 넘는 매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b. 새활용하기
‘새활용’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 순화표현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원순환의 한 방법이다. 서울 새활용 플라자는 갖가지 새활용 물품들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활용을 배우고, 팹랩(Fab lab)에서 직접 제품을 만들며 새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c. 중고거래

(4) 인식문제의 해결
a. 소비자 의식 고양
b. 윤리적 패션 소비 트렌드 만들기
소비자는 기업이 재료와 생산방법을 바꾸도록 유도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생산자들이 지속적이고 강력한 수요 경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비자가 환경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일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윤리적 패션’이라는 키워드가 그저 한 시대만을 휩쓰는 유행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미래세대를 위해 매일의 실천을 행하는 우리들의 태도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친환경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쿠이치’, ‘프라이탁’과 같은 윤리적패션을 지향하는 브랜드들이 생겨난 것처럼, 한국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윤리적패션 트렌드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친환경 인증마크

소비자 신뢰도와 이해도를 증진시킨 등급제 인증마크 를 제안하여 마크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친환경 마크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조사하였고 친환경성의 정량적 평 가방법을 모색하였으며 등급제 인증마크의 프로토타입 을 제안하였다. 소비자 이해도는 친환경성 관련 지식도, 관심도, 실천도 등을 조사하였고 친환경 인증마크 6종에 대하여 소비자 인지도, 인상, 신뢰도 등을 측정하였다. 또 친환경 등급을 결정하기 위해 지수와 LCA 생애주기 를 기반으로 평가기준을 모색하고 점수를 부여하였으며 항목별 점수들을 합산하여 이를 등급으로 분류하는 방 법을 제안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기존의 친환경 마크 부착 유무에 따른 친 환경성 인증 Pass/Fail 방식보다는 친환경 수준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등급제 인증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소비자의 친환경 인증마크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고 업체들은 마크를 자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 이다. 친환경 제품은 미래 소비자의 중요한 시장이 될 것 이므로 소비자의 신뢰도와 업체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 은 매우 중요하겠다. 궁극적으로 국내 친환경 섬유의류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고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 이고 자연보호에 대한 실천수준을 높이며 의류제조업 체에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환경보호 활동이 증진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의류섬유제품의 친환경 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알 권리가 더욱 충족되고 업체의 양심적 참여가 증진되어 친환경 사회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

2. 사용자 필드 리서치
   (1) 설문조사 (주연님)
   (2) 심층인터뷰 (성경님,수빈님)
   (3) 다이어리 카메라 테스트(가영님,나)

a. 다이어리 / 카메라 테스트 계획

1.옷장정리 테스터 (3명 모집)
옷장정리 과정을 녹화하고 느낀점 등을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2.옷 구매 테스터 (3명 모집)
옷을 구매하는 과정을 녹화하고 느낀점 등을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1.옷장정리 테스터
-옷장정리를 하시고 일지를 기록해주세요.
-(동영상도 찍을 수 있으시면 찍어주셔도 좋습니다. 전체 과정이 아니더라도 찍을 수 있는 부분을 찍어주세요.)
-옷장 정리를 얼마만에 했는지, 옷장정리 과정에 대해서 어떤 기준으로 안입는 옷들을 뺐는지, 혹은 자주 입을 옷은 따로뺐는지, 어떤 순서대로 정리했는지 등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기억까지도 자세히 적어주세요.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옷장정리를 하고 난 후 자신의 소비행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입지 않게 된 옷들은 어떻게 처리할 계획인지 자셓말씀해 주세요.(ex. 중고로 팔기, 버리기, 남에게 주기 등) 

2.옷 구매 테스터
– 온라인 쇼핑몰에서 평소에 옷을 구매하는 방식 그대로를 모니터 녹화해주세요.
(오프라인에서 구매시, 촬영이 어려우면 기록 해주세요.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어떤 쇼핑몰을 순서대로 들렀으며, 그 매장에서 어떤 카테고리의 옷들을 먼저 보기 시작했고,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옷에 눈길이 갔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오프라인이라면 시착해본 옷과 그 이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옷을 구매하시는건지, 계획없이 구매하시는건지, 마음에 드는 옷들이 여러가지였는지, 모두 구매했는지 일부만 구매했는지 등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구매를 하고 난 후 자신의 소비행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b. 다이어리 / 카메라 테스트

 

b. 다이어리 / 카메라 테스트 분석

  1. 정선아 20대 초반 여성
    – 구매 과정 분석 : 인스타 타임라인을 내리면서 쇼핑몰을 파악한다. 쇼핑몰을 파악하다가 마음에 드는 쇼핑몰의 계정을 타고 들어가서 피드를 내리면서 맘에 드는 옷을 고른다. 게시글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면 화면을 한번 클릭 후 쇼핑 태그(제품보기)를 살펴본다. 상세 이미지를 본 후 페이지에서 보기를 한다. 인스타에서 사파리 탭으로 넘어간다.
    /이 과정이 매우 익숙해 보였고, 자연스럽게 체화된듯 보였다./
    쇼핑몰 페이지로 들어간 뒤 스크롤을 내린다. 스크롤을 내리다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확대해서 보기도 한다. 그리고 사이즈 정보를 확인한다. 사지 않으면 쇼핑몰내의 다른 상품을 찾아본다. 사이즈 정보를 확인한 뒤 옷을 착용했던 모델의 사이즈를 확인한다.
    /이 과정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다.(스크롤은 1분안에, 페이지에서 이동은 30초 이내에 이뤄졌다.)/
    좀 더 맘에드는 상품이 나오면 리뷰를 확인한다. 특히 포토 후기만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었다. 포토후기를 먼저 본 뒤 포토후기에 적혀있는 리뷰를 확인한다. 입으려는 색깔을 정한 뒤 확인하는 듯 보였다.(챠콜색 상의) 약 5분만에 첫 옷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다음 상품을 구매한 것은 동일 사이트에서 이루어졌다. 아까보다 빠르게 스크롤을 내리며 확인하였고, 포토 후기를 살펴보다가 장바구니에 넣는다.
    다른 사이트로 들어가 다른 스타일의 옷(자켓)을 살펴본다. 스크롤을 살펴보다 포토후기를 하나 확인하고 뒤로 간다. 셔츠 하나를 확인한 뒤 스크롤을 빠르게 내리며 확인한다. 똑같은 순서로 포토후기를 확인한다. 맘에 드는 옷을 찾을 때까지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 과정이 많이 반복되고,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된다./
    다시 처음 옷을 샀던 사이트로 돌아가 다시 살 옷을 찾아본다. 살 옷이 없으면 다시 인스타로 돌아가 쇼팡태그에서 같은 쇼핑몰의 옷을 찾아본다. 인스타그램과 사이트가 같은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나와있는 형태가 달라 번갈아가며 확인한다. 새로운 옷 구경을 다 하자 장바구니에 넣어놓았던 바지를 다시한번 확인한다. 확인 후 최근 본 상품들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여러번 스크롤을 내리다가 셔츠를 장바구니에 담는다. 다시한번 바지를 확인한다. 이번엔 스크롤을 쭉 내려 사이즈를 확인한다.
    / 이 경우 상의보다 하의의 고민이 길며,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옷도 여러번 고민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결제는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기 위해 먼저 쇼핑몰 사이트에 로그인을 한 후 네이버 페이로 구매를 진행했다.

    – 일지 분석:

 

정선아 20대 초반 여성

 저는 평소 제가 즐겨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주로 이용합니다. 즐겨 이용하는 인쇼의 기준은 보통 한 두 번 정도 구매 이력이 있는 곳입니다. 인스타 광고를 통해 사이트를 알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인스타에서 맘에 드는 코디를 보고 해당 제품을 찾아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사이트에 들어가면 베스트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전체적인 스타일을 둘러보고, 그중 맘에 드는 제품들을 눌러보며 구경합니다. 베스트 카테고리는 잘 나가는 제품들, 혹은 그 샵에서 추구하는 스타일의 제품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해서 가장 먼저 둘러봅니다.
요즘은 가을이다 보니 니트류에 눈길이 갑니다. 또 제가 검정 슬랙스류만 너무 즐겨 입은 것 같아서 청바지를 새로 구매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이었습니다. 인스타에서 마음에 드는 바지를 발견했고 그 바지랑 같이 입을만한 상의를 생각하며 사이트를 구경했습니다. 바지랑 같이 코디 되었던 셔츠가 눈에 들어와서 셔츠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마침 큰 오버핏의 셔츠가 없었기 때문에)베스트 카테고리에 들어갔더니 무난하게 여기저기 입기 좋으면서 제가 갖고 있지 않은 컬러인 티셔츠가 있어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 자주 쇼핑몰을 둘러보며 갖고 싶은 것을 몇 가지 정해놓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거나, 찜합니다) 내가 이 옷을 구매했을 때 매칭할 다른 옷이 있는지, 코디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지금 시기에 입을 수 있는지, 후기는 좋은지, 상세 사이즈를 봤을 때 나에게 맞는지 이 정도 기준에서 계속 고민합니다.
마음에 들지만 사이즈가 너무 미스거나, 그 옷만 사면 같이 코디할만한 옷이 한정적일 땐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구매에서는 맘에 드는 셔츠가 있었는데 후기를 봤을 때 생각한 느낌이 아니고, 같이 입을만한 밝은색 바지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옷을 구매할 땐 10만 원이 넘지 않는 선에서 구매하려고 하고, 한 제품만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두세 개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고민을 오랫동안 하고 구매하는 편이라 구매 후 큰 후회를 하진 않지만,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비슷한 제품만 사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1. 김민주 20대 초반 여성
    – 구매과정 분석: 스타일을 정한 뒤 룩을 정해둔 뒤 살 옷들을 정해 적어놓고 있다. 룩들을 찾아볼 때 다음 카페를 이용해서 찾아본다. 가죽자켓, 아이보리 미니백 등을 적어 놓는다. 유투브를 통해 브랜드들을 알게되고, 구매경로로 이어진다. 유투브를 통해 추천상품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자료를 찾다보니 다른 브랜드들은 눈에 잘 안들어 온다고 한다.
     / 원하는 스타일을 찾을때 유투브도 활용하는 듯 하다. /
    사이즈만 정하면 되는데, 던스트라는 브랜드에 원하는 가죽자켓을 구매하려고 봤더니 품절이었다. 백화점 매장에가서 구매하려고 한다. 유투브에서 봤던 데님 스커트도 찾아보려고 사이트 메인으로 이동한다. 상품 세부페이지는 잘 확인하지 않고, 사이즈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자신의 사이즈를 잘알고 있어 허리사이즈를 가장 크게 고려하며 사이즈를 정한다. 1순위, 2순위, 3순위를 정해 쇼핑을 고려한다. 1순위에서 탈락하게 되면 대체제를 찾는다.
    미디 데님 스커트를 사려고 찾는데, 옷장에 그러한 스커트가 없다는 것을 알고서 구매하고 있다. 브랜드/보세 별로 옷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르다. 보세 의류를 구매할 땐 주로 도매택을 보고 구매를 고려한다. 그래서 구매과정은 네이버와 같은 종합 쇼핑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원재료유통?(ex.헬베티카,베지터블)+찾으려는 의류를 검색해 찾는다. 필터 기능을 활용해서 원하는 가격대를 찾는다. 원하는 의류를 찾지 못했을 땐 다음 카페 쇼핑몰도 둘러본다.
    / 자신의 스타일이 확고한 소비자이며, 종합 커머스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었다./
    자신이 원하던 스타일을 찾자 도매택과 사이즈를 확인한다. 구매 결정을 하면 마지막으로 전에 구매하려했던 브랜드의 제품을 다시 확인 한다. 두 제품의 사이즈를 다시 비교한다. 모델과 핏차이를 고려하며 비교한다. 두번째 구매하려고 했던 사이트 세부 페이지에서 모델의 신체사이즈를 찾지만 안나와 있어서 아쉬워한다. 눈대중으로 키를 파악하고 구매를 결정한다.
    – 일지 분석:

던스트 – 라이크유 – 다음카페 (캐럿, 바이봄, 스테디터틀)

가장 먼저 던스트의 아우터 카테고리 옷부터 보았습니다! 이유는 원래 사려던 옷이 던스트의 가죽자켓이라서
해당 옷에 눈길이 간 이유는 작년까지 입던 라이더 자켓을 처분하고 저런 일자형 카라 라이더 자켓을 구매하고 싶었고 이전에 유튜브에서 본 해당 상품이 내가 원하던 룩과 가장 흡사하고 어떤 옷이랑 매치해도 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가죽은 늘.. 가격값을 해서 3-5년정도 입을 생각하고 2-30만원대 제품을 고르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옷을 살때는 일단 제가 입고싶은 스타일의 레퍼런스를 최대한 찾아보고 유사한 옷들을 찾아 구매하는 편입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지만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냥 사야할 때가 되어서 산 옷은 잘 안입게 되어서.. 무조건 헐이거다!! 하고 생각이 드는 제품만 골라서 구매합니다.
원래 사려고 생각했던 제품은 던스트 라이더 자켓과 아이보리 색상의 미니백이었는데 가죽자켓은 품절되어 살 수 없어 같은 착장에 있던 미디스커트를 대신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기회가 되면 구매하려고 했던 제품이라 딱히 충동구매는 아닙니다!
아이보리 미니백은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이 있는데 그 브랜드를 아직 찾지 못해서 잠시 구매보류 했습니다.

***

느낀점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계속 들여다보면서 고르고 시간을 보내는데 굉장히 큰 피로감을 느끼는 편이라 아무래도 딱 느낌이 오는 옷들만 구매를 하려고 하다보니 한가지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 다시 한번 느껴졌고.. 그래도 이옷 괜히 샀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만족스럽다. 1년에 2-3번정도 옷을 구매하는 편인데 자주 사지 않다보니 아우터나 바지에는 꽤 투자하는 편이라 은근 1년치를 합산하면 금액이 좀 커지기는 한다. 하지만 매달 20만원씩 보세를 사는것보다 싸게 먹히는듯. 내 소비습관에 만족하고 있다.

 

  1. 김서영 20대 중반 남성
    – 구매과정 분석: 유투브에 접속해서 패션전문 유투버를 본다. (핏더사이즈) 패션유투브 콘텐츠를 풀로 보지않고 많이 넘기면서 본다. 관심있는 정보가 나올때마다 멈춰서 확인한다. 패션유투버를 통해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가성비를 같이 알려주는 유투버를 확인한다.
    유투브를 확인한후 무신사에 접속한다. 유투브에서 가죽자켓과 청자켓에 대해서 소개했었는데, 그것을 보고 무신사에서 가죽자켓을 검색한다. 맘에드는 가죽자켓을 썸네일에서 확인한 뒤 상세페이지를 접속한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바로 구매 후기를 들어간다. 사진후기를 중심으로 확인한다.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나가 다른 상품을 확인한다. 마찬가지로 상세페이지를 확인한다. 스크롤을 내리며 상세 사진을 확인하다가 포토후기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맘에드는 옷이 나올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 다른 소비자에 비해 썸네일을 보는 시간이 길었다. /
    원하는 가죽자켓이 나오지 않자 무신사에 데님자켓을 검색한다. 가죽자켓을 구매할때와 마찬가지로 썸네일을 통해 맘에드는 디자인의 자켓을 찾는다. 가죽자켓 검색할 때와 마찬가지로 맘에드는 디자인을 찾으면 상세페이지로 들어가 상세 이미지들을 확인한다. 이 과정을 마음에 드는 것이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 유투브에서 관심있는 정보였던 부분을 그대로 반영해서 옷을 찾는것 같다. (청자켓-중청)/
    무신사에서 찾지 못해 소비자가 찾은적이 있던  브랜드(토니웩) 사이트에 들어간다. 안에 들어가 아우터를 살펴본다. 상세페이지에서 사진을 확인한다. 그 후 포토후기를 잠깐 살펴보고 다시 아우터 페이지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의류를 찾는다. 그 후 마음에 드는 청자켓을 찾아 장바구니에 넣는다.
    – 일지 분석 :

1. 먼저 온라인쇼핑을 할 때의 출발점은 보통 유튜브 콘텐츠 or 무신사스토어에서 시작됩니다.
2. 유튜브에서 평소에 즐겨보는 패션유튜버의 추천 콘텐츠를 눈여겨봅니다.
3. 옷에 관심이 가는 이유: (현재 기준)계절성, 디자인, 오래 입을 수 있는지 여부, 가성비 순으로 추천하는 의류들을 보고, 쇼핑몰 (무신사 스토어)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4. 가을/초겨울 아우터에 눈길이 가던 찰나였으며, 개인 취향의 변화에 따라 짧은 기장의 아우터를 찾고 있었습니다.
5. 시즌오프/엄청 큰 세일폭이 아니라면 특정 관심하는 의류품목에 포커스를 두는 편.
6. 데님자켓,가죽자켓류 위주로 무신사내에서 검색해보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클릭 후 사이즈표와 실착후기를 봅니다.(이때 사진이 포함된 후기를 보고, 총장이 63~67cm인 것을 찾습니다, 아무리 이뻐보여도 사이즈가 이에 부합하지않으면 구매포기)
7. 무신사에서 찾지 못했을 시, 해당 항목이 잘팔리는 브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예시: 숏 아우터 -> 토니웩)
7-1. 사실 해당 품목은 수개월 전부터 고민해온 상품. (다른 의류를 구매하면서 이를 포기한 경우) 그래서 그동안 다른 브랜드에서 이와 같은, 그러나 더 합리적인 옷이 출시되었는지 확인하는 편(대부분 무신사에서)
8. 다른 의류들과 핏, 디자인, 가격 최종 비교 후, 대체품이 없다고 느꼈을 때 구매를 결정합니다.
9. 절대 같은 항목을 한번에 두개 사지않습니다.
10. 스스로 평가하는 나의 소비행태: 경제적 여유가 있었으면 가격을 고려하지 않았을 것. 그래도 여전히 브랜드 가치보단 핏을 우선순위에 놓는 편. 해당 아우터를 구매했을 시 이와 어울리는 하의,신발류가 나에게 있는지 고려. (없었을때 상.하의를 충동적으로 구매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전체적인 조화에 신경쓰는 편)


-옷을 구매하는 계기 : 패션 유튜버의 추천 콘텐츠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 : 무신사(패션플랫폼),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옷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것 : 계절성, 디자인, 내구성,가성비 순
-옷 구매시 확인하는 것 : 사이즈와 실착후기를 보는 편

 

  1. 김준영 19살 남성

– 구매과정 분석: 자기가 자주 쓰는 패션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사고 싶은 종류의 옷을 검색한다. 교복위에 입을 후드를 찾기 위해 ‘교복후드’라는 키워드로 검색했다. 사람들이 올린 게시글 사진을 보면서 트렌드를 파악한다. 어느정도 검색 한 후에, 패션플랫폼인 무신사에 들어간다. 검색창에 후드집업을 검색하고, 색깔을 회색으로 선택한다. 정렬기준을 판매순으로 해두고 그중 후기가 제일 많으면서도 저렴한 것을 골라 들어간다. 카페에서 검색을 여러가지 하기는 했지만, 막상 골라서 본 제품들은 새로운 제품들이었다. 상세정보와 후기를 빠르게 읽어본다.
(멈추지않고 빠르게 스크롤을 내렸다.)
실측 사이즈와 리뷰를 통해 사이즈를 정한다. 특히 후기중에서도 포토후기만 보며, 자신과 비슷한 키와 몸무게, 남성을 위주의 후기에서 잠깐 멈춰서 읽어 본다.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입력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이즈 추천도 확인한다.
비슷한 조건의 옷을 골라 같은 과정을 거친다. 마음에 드는 옷이면 일단 장바구니에 넣는다. 그리고 또 다른 제품을 찾아본다.
어느정도 찾은 후에는 장바구니로 돌아가 넣은 옷끼리 최대한 비교후 하나를 고른다.
할인 쿠폰과 적립금을 최대한 사용해서 구매한다.

-일지분석:

가을에 교복위에 입을 아우터를 구하기 위해 주로 보는 패션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해본다. 교복위에는 후드집업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많은 옷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규모가 큰 옷사이트에 후드집업을 검색한다.검색결과에서 가장 상단바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상품들은 주로 광고이므로 검색결과를 판매순으로 설정하고 마음에 드는 옷들을 몇개 선정한다. 교복위에 입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기에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재질이 튼튼하고 오래 입어도 괜찮을 거 같은 옷들로 고른다. 실측 사이즈와 구매자가 남긴 리뷰와 사이즈 추천을 보고 나한테 맞는 사이즈로 정한다. 할인적용이 되는지 알아보고 최대한으로 할인을 적용하여 구매한다.옷을 구매할 때 주로 실용성이나 내구성을 우선으로 두고, 그 다음에 디자인이나 가격 순으로 둔다. 한철용 옷보다는 여러해 입을 수 있는 옷을 사려고 생각한다

c. 다이어리 / 카메라 테스트 정리

3. 인사이트 도출 & 카테고리화

설문조사 – 인사이트 도출
심층인터뷰 – 인사이트 도출
다이어리 카메라 – 인사이트 도출

4. HMW 질문 & 아이데이션

목표 : 옷의 추가구매와 정체를 막기 위해

 

문제점

  1. 정체된 패션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함
  • (ex. 셔츠 콘테스트 : 똑같은 기본 아이템인 셔츠를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각자 가지고 있는 옷을 활용해서 매치시키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 입을지 말지 조언해주는 시스템. (@: 나 이 빨간 셔츠랑 베이지 골덴 바지 있는데 어떻게 입어 조언해줘 😥)
  •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무난한 아이템을 가지고 코디하는 걸 보여주기 : 기존의 마른 체형인 모델 사진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주기. 이런 경우 스타일과 핏까지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음

 

  1. 옷장의 옷을 입기 위해 다른 옷을 또 삼
  • 옷장에 있는 옷들끼리 잘 매치할수 있도록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코칭해주고 채택하는 방법 (지식인처럼) – 고수가 될 수록 혜택이 많아지는 시스템
  • 옷장에 있는 옷들을 간편하게 찍어서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속 옷장 →
    옷장속에 어떤 옷이 있는지 알 수 있고, 코칭받기가 쉽다.

 

  1. 생각했던 핏이 아니어서, 재질이 맞지 않아서
  •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다르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사이즈의 표기를 통일한다.
  • 체형에 따라 같은 옷을 입어도 느낌이 달라지므로 본인과 비슷한 체형의 착용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한다.
  • ex. 체형을 만드는 마네킹) 본인 체형에 맞게 3D 마네킹을 만들고, 옷의 치수에 맞는 3D 옷을 만들어 마네킹에게 입힌다면 입었을 때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 옷의 재질별로 비슷한 옷을 모아 정보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옷 태그에 표기된 함유량과 비교하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시간 단축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ootd를 촬영하고 본인의 사이즈와 함께 전시를 한다면,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거나 신체 지수가 비슷한 사용차를 찾아줄 수 있다.
  • ootd 찍은 것 등을 자동분류를 해서 다양한 핏과 상황을 보여줌 : 코디를 참고할 수 있다.
  • 핏을 알수 있게 무조건 실착사진을 찍어올려야지만 중고로 옷을 판매할수 있게 한다.
  1. 옷을 어떻게 처리할지 그 방법을 모름
  • 중고거래, 헌 옷 수거 서비스 등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자신과 맞는 처리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1. 취향이 변해서 입지 않음
  • 중고교환어플 : 옷 느낌에 따라 카테고리화하고, 중고구매시 한눈에 보기 쉽게한다.(ex. 클래식, 캐쥬얼, 아메카지 등)
  1. 블록체인 중고거래 
  • 사이즈, 치수, 재질 등을 태그나 아니면 사진을 찍어서 정보  전달
  • 옷을 살 때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앱 내 옷장에 저장하고, 팔기 위해서 찍어서 올린다.
  1. 옷장에 있는 옷을 굳이 꺼내서 쓰게 만드는 방법
  • 옷을 구매할 때 사진을 찍음 → 평소 ootd 사진(+point system)을 분석해 어느 옷을 얼마나 입었는지 ai가 추려준다 → 얼마동안 이 옷을 안 입었는지 리마인드 가능
    →  인스타그램과 같은 ootd를 주로 올리는 매체와 연결 가능성
  • 위의 아이디어에 중고거래 더하기(ootd를 보고 중고거래를 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질수 있다)
  • 안 입고 취향이 아닌 옷을 그 패션그래머를 팔로잉하는 사람들이 구매해가는 방법
  • Ai를 통해 중고거래에 올라와 있는 옷과 비슷한 옷들도 연결해준다.(ex파란셔츠를 원한다면 현재 중고로 팔리고 있는 파란셔츠들을 묶어서 보여준다.)

2주차 과제 발표

9월 9일 ~ 9월 15일 스케쥴표

1. 업사이클링 패션 산업 리서치
2. 타겟선정, 타겟 분석 데스크리서치
3. 인사이트 정리
4. 심층 인터뷰 설문지 (소비자,생산자)
5. 아이디에이션

1. 업사이클링 패션 산업 리서치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pX7A_AZoQP70pH9o1BxL6tShSSLxZVLdKe72DcM6Zhc/edit

  • 정말 업사이클링 패션이 파볼만한 시장인지?
  • 업사이클링 패션이 해외에선 어떻게 소비자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지?
  •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은?
  •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의 전략대로 소비자 행동이 이루어지는지?
  • 가장 선호하는 타겟시장은 어디이며, 전망이 될 타겟시장은 어딜지?
  •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직접 구매하는 요인은 어디에 있는지?
  •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접하지 못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의 현실가능성 / 단순한 캠페인 수단은 아닐지
    > 타겟 선정
  • 타겟의 패션 소비 성향 트렌드 분석
  • 타겟의 환경적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는 행동 분석
  • 타겟의 옷 구매과정 
  • 경쟁어플 분석 (패션 커머스, 환경관련 어플)
  • 타겟의 소비 트렌드 분석 – 환경과 연관지어서 시장 공략
  • 타겟의 환경적 소비 이후 느끼는 심리적 요인 or 행동
     미래 기술
  • 유통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
  • 코로나 이후 사용될 수 있는 기술
  • 마케팅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
  • 어플 자체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
  • 오프라인 마케팅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

업사이클링 패션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 산업 시장 환경, 소비자 니즈들이 적합한지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몇가지 질문을 만들어놓고 리서치를 진행하며 자료조사를 했다.

(1) 정말 업사이클링 패션이 파볼만한 시장인지?

https://www.fashionrevolution.org/category/upcycling/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00714/101964310/1
[스타트업in에코] 업사이클링으로 지구 환심 산 패션 제품 8가지

현재 패션산업으로 인한 심각성 파악, 디자이너들이 이러한 패션 산업을 바꾸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

(2)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은?

https://eluxemagazine.com/fashion/fashion-brands-that-upcycle/
(빠르게 성장하는 10개의 명품 패션 브랜드: 엘비스&크레스, 리포메이션,TRMTAB, R콜렉티브, PEONY, ASOS의 재고정리, Triarchy Atelier, 배틀톱 패션, 샬롯 빌라스, 크리스토퍼 래번, 붐 상카르)


> 예시: 패션 오픈 스튜디오 – DIY의 미학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업사이클링 과정에 대해 공유하는 Q&A 등 여러 행사

(3)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접하지 못하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 예시: 전체적으로 업사이클링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 적극적인 마케팅이나 환경교육, 다양한 소비와 관련된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이 실시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음. 

(4)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 가장 큰 장애요인들

> 예시: 업사이클링 브랜드 패션 제품을 소비할때 많은 위험요인들이 있었지만,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심미적인 부분(디자인)과 성과적인 부분(실용성)에서 가장 큰 위험으로 나타나는것으로 보였다. 그 외에도 타인이 나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가격에 대한 부분들이 위험요인 작용했다. 

2. 타겟선정, 타겟 데스크 리서치

(1) 타겟선정

‘가치소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로. 

이유: 우리나라의 업사이클링 패션산업이 진입의 어려운 이유중 가장 큰 것이 첫번째가 대기업의 자선활동과 같은 규모라는 것과,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의 가격대가 ‘환경을 보호하는 선의’에 비해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가치소비보단 효율성을 고려하는 나이대의 소비자를 끌어오긴 어려울것으로 보임.

(2) 타겟 데스크리서치

  1. 소비패턴

01) FOR ME 소비습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을 중요시 여김. (= FOR ME)
– 충성심 높은 소비자들에게만 반값 구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래플 방식’, 전체 컬렉션을 주 단위로 조금씩 노출하는 ‘드롭’ 이라는 마케팅 전략이 나오기도 함.
–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 (ex. 친환경, 지속가능 패션)

02) 오프라인으로 나서는 MZ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해 알고싶어 하는 MZ세대, 직접 만지고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나서는 ‘실감세대’
–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오픈 행사등을 개최하고  있음. (ex. 무신사 테라스, 디스이즈네버댓, 아디다스 프리오픈 행사, LMC, 마크곤잘레스 플래그십 스토어, 로맨틱크라운, 쿠어, 엔더슨벨 등)

03) 소유보다 공유
“필요한 만큼만 선택적 소유”라는 마인드를 가짐. 최적의 만족을 위해 밸런스를 꼼꼼히 따지는것. 이러한 문화를 클라우드에 저장해 둔다하여 ‘클라우드 소비’
– 넷플릭스, 지니처럼 일정 비용만 지불하고, 다운로드없이 스트리밍만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형태. 패션에서는 옷을 빌려 입을 수 있는 P2P 공유 플랫폼 ‘클로젯셰어’가 떠오르고 있음.

04) 후기, 댓글에 움직이는 소비
– 온라인 채널은 주류 미디어가 되었고, 소비계층은 SNS를 통해 일반인의 `후기`나 `사용담`을 확인하고 소비를 결정하는 경향.
– 시간과 노력을 들여 쌓은 경험을 통해 획득되는 ‘진정성’을 중요시 여김. 마케터들은 이에 따라 TV 광고보다도 온라인 매체 관리와 유투브 후기 조회 수, 해시태그 개수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1. 정보를 얻는 경로

01) 콘텐츠 커머스

– MZ세대가 영상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모바일 콘텐츠 – 동영상 1위(37.4%)) 광고와 마케팅을 콘텐츠로 받아들이면서 그 경계가 모호해 졌고, 기업들도 이를 수용하고 있음. 
– 이커머스 시장에서 MZ세대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Z세대가 이커머스를 이용해 본 비율이 54%로, 다른 세대와 비교했을 때 잠재적인 소비자의 가능성이 높음.
– MZ세대는 미디어 소비와 전자상거래의 이용자 비율이 높고, 온라인에서 구매 정보 습득이 활성화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고 네트워크가 편하다. 
– 삼성패션연구소 《2020년 패션 시장 전망》 – 약 130조원에 이르는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의 비중은 60%를 돌파
– 유튜브를 비롯한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고 있음. 특히 인플루언서들이 개인 채널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추천 ->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전문 플랫폼의 등장도 이어진다. 2019년 2월 실시간 스트리밍 커머스 업체 그립이 론칭된 것도 그 예다.

–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경우 미디어 이용시간 중 모바일기기나 PC를 이용하는 시간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임.
–   또한,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VOD 서비스와 같은 비전통적인 미디어 이용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동영상 시청시간 중 VOD 이용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조사됨
–   SNS의 이용자 비율은 밀레니얼세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Z세대가 미성년자도 포함하는 것을 감안하면 SNS의 이용자비율(약55%)이 결코 낮다고 볼 수는 없으며, 이들의 SNS 이용 시간은 일평균 43분으로 연령대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남
–   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은 SNS 관련 애플리케이션 다음으로 책/만화, 음악, 방송/동영상, 스포츠와 같은 엔터네인먼트 위주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사됨.

–   밀레니얼세대의 경우 대부분이 전자상거래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약 86%)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포털 사이트 혹은 온라인 오프마켓을 검색하는 등 온라인 검색을 통하여 구매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남
–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능동적으로 미디어를 소비하며 SNS을 통한 소통, 엔터테인먼트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에도 적극적이며, 전자상거래의 이용자 비율이 높고 온라인에서의 구매 정보 습득이 활성화 된 것으로 보임
–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것에 익숙한 세대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세대의 미디어 기기의 이용 목적이나 활용 방식은 미디어 콘텐츠 소비, 소통, 정보 습득, 구매 등 일상 생활 전반에 걸쳐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

3. 인사이트 정리 

인사이트 전문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Gk__LTfRGw6G6qP65spq0VUS53t05EZbfnrsknEceI/edit?usp=sharing 

소비자 성향 – 개성표현, 소비스타일, 가격, 정보획득의 4가지 소분류로 나눔.
업사이클링 – 기업의 어려움, 기업의 노력 2가지 소분류로 나눔.
환경 – 소비자의 환경적 신념, 생산자의 환경적 신념 2가지 소분류로 나눔.
기타 – 업사이클링 패션 관련 산업 동향, 플랫폼의 개선점, 플랫폼의 노력 3가지로 나눔.

4. 심층인터뷰 설문지

(1) 생산자

<심층인터뷰 – 생산자😘>

인터뷰 목표 : 업사이클링 브랜드 생산자의 니즈를 파악한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브랜드 소개 : 계기, 특징, 개성 등) 부탁드립니다. ^^*

생산

  1. 업사이클링 제품의 제작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인 업사이클링 제품의 제작과정을 이야기 한후 이 기업만의 특별한 제품 제작과정이 있는지 물어보기)

  1. 제작과정 중에서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위생적인 부분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요?
  2. 제작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실패 경험이 있으실까요?
  3. 리사이클링할 원재료를 고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업체가 있으신가요?
    (4-1. 있다면 어떤 업체에서 공급을 받고 계신가요?)
    (4-2. 없다면 어떻게 구하시고 계신가요?)
  4. 처음에 원재료 공급처를 어떻게 찾게 되셨나요?
    (+ 지인을 통해서 찾게되었는지 / 등 예시 들기)
  5. 그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실패 경험이 있으실까요?
  6. 안정적으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으셨나요?(윗질문에서 답변 나오면 생략)
  7. 재활용품을 소비자들이 기부해주는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국내 리사이클링 원재료 공급에 대해서 바라는 개선사항이 있으실까요?
  9.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 도움이 된 국가 정책이 있나요?
    (+ 없다면 어느 부분에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지 말씀해주세요.)
  10. (혹시 코로나로 인해 재료를 수급하는데 변화가 생겼나요?)

판매

  1. 브랜드에서 메인 타겟팅은 주로 누구로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2. 실제 주고객층의 연령대와 성별은 어떻게 되나요?
  3. 브랜드의 가격대는 어떻게 책정하셨나요?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4. 자신의 브랜드 홍보를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 (미리 그 회사의 홍보를 알아보고, 언급한뒤 추가적으로 우리가 빼먹고 찾지 못한 어떤 홍보를 더 하고 있는지 물어보기)

13-2. 홍보나 광고를 할 때 제일 효과가 있던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13-3. 그것이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나요?

  1.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서 구매할 때 어떤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보셨나요? (디자인, 가격, 홍보 등)
  2. 구매리뷰나 사용후기에서 기억에 남는 긍정적반응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3. 그렇다면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나요?
  4. 한 번 구입을 한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나요?
    17-1. 단골고객들이 해당 브랜드를 계속해서 찾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5. 업사이클링 제품을 주로 어디에서 판매하시나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제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판매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시나요?)

18-1. (두가지이상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 어떤 플랫폼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으시나

  1. 판매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실패 경험이 있으실까요?
    19-1. 만약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2.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모아주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3.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2) 소비자

<심층인터뷰 – 소비자😀>

인터뷰 목표 :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니즈를 파악한다.

  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간략한 신상 ; 이름, 나이, 성별, 직업)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사용)

  1. 평소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2.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처음 접한 경로)
  3. 어떤 점이 업사이클링 제품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업사이클링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으시나요?
    4-1. 정보를 얻을 때 불편사항이 있으신가요?
  5. 주로 어떤 경로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하시나요? (대형 플랫폼, 소규모 상인, 마켓, 벼룩시장 등)
    5-1. 그 경로를 이용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6.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7.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예시 ; 가격, 디자인, 퀄리티, 배송, 포장상태, 판매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신뢰감 등)
  8. 구매한 업사이클링 관련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자세하게 알고 있나요?
  9. 업사이클링 제품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10.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사용 할 때 불편했던 점이 있나요?
  11.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12. 대중의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 1-10까지 척도중 골라주시고,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1- 전혀 모름, 10-아주 잘 알고 있음)
  13. 대중의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호감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 1-10까지 척도중 골라주시고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1- 굉장히 부정적, 10-굉장히 긍정적)
  14. 업사이클링 제품을 얼마나 자주 구매하시나요? (한 달에 한 번 등)
  15.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고장난 상품을 A/S 받아 본 경험이 있나요?
  16.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나요?

(업사이클링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1.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는지?

ㄴ(아는경우)

  1.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 혹은 제품을 어떻게 처음 접했는지
  2.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지
  3. 그렇다면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4. 주변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지
    5-1. 사용하는 사람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ㄴ(모르는 경우)

  1. 업사이클링에 대한 개념을 설명 후 이 이유만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이미지 예시)
  2. 없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환경적 인식

  1. 업사이클링 제품이 아니더라도 환경을 위한 소비를 하고 계신가요? (예시_멸종위기동물을 위한 팔찌, 다회용빨대 등)
  2. 그런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3. 업사이클링 제품을 검색하거나 구매하는 모든 과정에서 본인의 사회적 기여도가 얼마정도로 생각되는지 1-10의 척도 중 하나를 선택해 주십시오.(1은 전혀 기여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10은 아주 많이 기여한다고 생각함)

5. 아이데이션

  1. 생산자의 재료 수급 문제 해결 :
    (1) 소비자에게서 재료를 공급받음
    (2) 원재료 공급 업체랑 연결을 도와줌?

  2. 소비자 구매 유도 방안
    (1) 구체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 ;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 향상
    (2) 구매 이후 사용단계까지 고려하여 서비스를 제공함
    (3) 작가와 소비자가 친밀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
    (4) 온라인 클래스, diy 키트
    (5) 작업공정을 ASMR 영상이나 satisfying video 로 만들어서 영상 플랫폼에 게시

  3. 부담이 가는 택배비
    (1) 마켓컬리의 ‘컬리 패스’ – 택배 정기결제서비스
    (2) 작가에게(혹은 작가 공방으로) 직접 받으러 가는 방법 – 실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전시공간으로 꾸밀 수 있음,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1일 클래스 가능 ; 코로나19 때문에 불투명

  4.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1) id 넘버링을 통해서 유통 및 제작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음.
    (2)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 ; 대기업이 진품과 가품을 구분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사용한 적이 있음
    (3) 스토리성 부여 가능 : 소비자가 제품의 공정과정을 더 자세히 알고 애착을 가질 수 있음

  5. 업사이클링에 대한 낮은 인지도
    (1) 원데이 클래스, 벼룩시장 참가
    (2)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타겟 : 구매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업사이클링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함. (ex.마켓컬리)

  6. 앱 필요 요소
    (1) 필터 기능 ; 사회공헌도, 자재, 가격 등등
    (2) 작가와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
    (3) 구체적이고 세분화 된 카테고리 기준 마련
    (4) 블록체인을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제작이나 유통과정을 확인하여 신뢰감을 형성
    (5) 느린배송 선택지

  7. 업사이클링 브랜드 입점기준
    (1) 제품의 일정 퍼센트 이상이 재활용 자재로 구성되어야 함 – 추가 리서치 필요
    (2) 제작과정을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시할 수 있는 브랜드와 작가
    (3) 업사이클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환경적 신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 블록체인 기술 관련 리서치

  1. 위생

> 라벨의 투명성 강조


> 블록체인의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리사이클링 제품을 디지털 라벨화 시킨다면, 업사이클링 브랜드들이 필요한 공급원료를 데이터화 하여 수요에 따른 배치가 가능해질 것이며, 데이터화된 원료의 라벨들을 업사이클링 브랜드(판매자)가 투명성있게 공개한다면 ‘업사이클링’에 관한 신뢰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브랜드에 따라선 수작업이 될수도 있겠지만) 라벨의 원료가
가공되어지는 과정도 데이터화로 처리한다면 위생에 대한 걱정이 줄지 않을까

> 세척 업체의 스마트 팩토리화?

  1. 공급


쇼핑 플랫폼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유통 산업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면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블록체인 상 기록으로 제조사, 원자재 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면서 그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판매 물량이나 재고를 관리하기 위한 전산장비 등 인프라 비용은 물론 거래에 소요되는 시간도 감소한다. 

http://fashionchannel.kr/main/news.php?table=papernews&query=view&uid=8676 

(오른쪽 표 참고) “원재료 공급자 > 직물 > 하청업체 > 공급자 > 재택근무자 > 브랜드” 의 과정이 블록체인을 통해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어떤 식으로 유통이 이루어지고 제작과정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오는지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 “원재료 공급자(소비자이자 공급자) > 직물 분류.세척 과정 > 하청업체(리사이클 직물 업사이클링 브랜드에 도소매) > 공급자 > 업사이클링 브랜드 디자인 > 소비자의 과정이 투명하게 보여서 소비자는 DIY적인 경험을 더욱 강화시키고, 배송과 제작과정이 투명하게 보여져 업사이클링이라는 답답함을 탈피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1. 영국 알파카 패션 브랜드

이 플랫폼 사용과 동시에 특정 ID를 심어 GPS로 트랙킹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이 패션 브랜드의 콘텐츠뿐 아니라, 생산과정의 타임스탬프 등 모든 단계를 투명하게 함.
입는 것에 대한 스토리 부여가 가능해짐 -> 더 물건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토리로 인한 재미를 얻을 수 있음.

 

인터랙션 디자인 주제 리서치(1)

목차
– 목표수립
   (1) 목표시장 선정
   (2) 타겟 선정
   (3) 시장 검토
   (4) 비즈니스 목표 수립
   (5) 비즈니스 모델 검토
– 상황분석 (데스크 리서치)
   (1) 통계 분석
   (2) UX 평가
   (3) 트렌드 분석
   (4) 미래 기술 접목 가능성

 

1. 목표수립
(1) 목표시장 선정
목표시장 : 리사이클링 패션 플랫폼 (재활용 산업 시장)

A. 기후 변화와 탄소 배출, 개인의 노력
한국에선 54일 연속 장마와 강한 태풍들, 호주와 시베리아에서 발생한 가뭄과 산불, 중국의 홍수 등은 모두 ‘기후위기(Climate crisis)’로 인한 결과이다. 이런 기후 위기는 화석원료를 배출하고 온실가스를 늘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고, 바다의 증발량이 많아져 공기 중 수증기가 100년전보다 7% 늘어난 데에 기인한다. 현재의 배출량 수준이 유지된다면 21세기 말에는 지구의 온도가 총 3도 상승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문제는 전세계에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바꿔나가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 뉴딜 산업뿐만 아니라 여러 거대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과 그에 따른 주가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르는 기업과 여러 나라의 정부들은 늦었지만 그래도 발맞춰 따라가려는 노력이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2019년에도 한국의 기후변화대응지수는 61위중 58위 정도이다. 그 이유에는 석탄 화력 발전소의 의존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정책이 부실하고, 기후 정책의 투명성과 집행력이 약하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국민 대부분은 특히 장마기간과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95.8%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낀다고 답했고, 올여름 폭우때문에 느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의 1차적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 보았는데, 36.9%가 정부, 기업과 산업이 28.5%, 그 다음 개인이 25.3% 순으로 많았다. 거의 모든 사람이 기후변화에 대해 심각성은 느끼고 있지만, 65%는 정부 혹은 기업에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미국과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 그리고, 절대적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선 개인보단 기업이 우선적으로, 기업보단 정책이 우선적으로 잘 이끌어야 하는것도 기후변화 협약의 평가기준에 의하면 사실이다.
다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실제로도 외부적인 협약에 의한 탄소배출량을 감소하는 기업도 있지만, 친환경적 기업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있어 그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기업들도 많다는 점이다. 

B. 패션 산업의 탄소 배출

기후 위기의 산업적 발생비율을 따져보면 플라스틱, 석유 산업 등을 떠올리게 된다. 패션산업은 전기, 농업, 육상 수송,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 다음으로 공해가 높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유엔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폐수 발생의 20%와 10%의 글로벌 탄소배출(Carbon Emission)이 패션산업에서 비롯된다. 탄소배출량은 국제항공과 선박수송을 합친 것보다도 많아서 연간 12억톤의 탄소가 패션산업에서 나온다. 


이러한 패션 산업의 공해 문제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패스트 패션이란 컬렉션의 횟수를 늘려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낮은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최대한 자주 쇼핑하고 구매하도록  부추기고 이를 통해 매출을 최대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다. 하이패션도 예외가 아니어서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연  4회 또는 매월 새로운 컬렉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습관도 변화했는데, 비단 미국 패션소비시장 뿐만 아니라 한국의 패션 소비 트렌드도 바뀌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2017-18년엔 전체 패션시장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스트 패션을 일컫는 SPA 브랜드들은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 

약진하는 SPA 산업, 불황은 없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8091801191000221

하지만, 2020년 부터 패션 소비 트렌드가 변하기 시작했는데 먼저 글로벌 의류 브랜드들과 유통업계들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기존 SPA브랜드의 메인 타겟이었던 10~20대들 즉, Z세대는 차세대 소비자로서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지속가능성의 이니셔티브를 가지는 브랜드로 전환하는 것을 강력하게 선호하며, 이러한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비용’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소비자의 소비행동 뿐만 아니라, 백화점에서도 디자이너 상품을 바잉할 때 ‘지속가능성’은 필수적인 고려 항목이 된다고 한다. 미국의 바니스, 프랑스의 프랭탕, 국내의 현대백화점, 일본의 다카시마야 등 25개국의 80개 주요 백화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향후 5년간 지속가능상품 바잉 비중이 현재의 23%에서 40%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브랜드 경우 바잉에서 누락시킨다고 한다. 특히 바이어들이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은 PR이나 브랜드의 명성, 브랜드의 자선활동 같은 소프트한 요소가 아니라 원단의 오리진, 생산 프로세스, 투명성, 노동조건 같은 하드코어 콘셉트라고 한다.


위와 같이 패션업계는 2020년에 접어들며 다른 산업보다 빠르게 그린테일 마케팅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국내 패션 기업인 LF와 신세계 인터네셔널은 친환경 소재와 옷의 영속성을 위한 컨셉트로 여성 의류를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2019년 F/W 시즌부터 플라스틱 소재의 사용을 대폭 삭감하기 시작했다.

C. 패션 업사이클링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두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옷을 제작하는 기업부터, 클라우드 펀딩을 이용해 선주문 후제작 방식으로 옷을 제작해 낭비되지 않도록 제작하는 기업도 있다. 이렇게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과정까지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브랜드가 많다.
제작과 판매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한 뒤를 친환경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브랜드도 있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의 합성어로, 리사이클링보다 상위 개념으로서 제품을 단순히 고쳐서 다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는 스위스 브랜드인 프라이탁이 있다. 옷을 재활용하여 업사이클링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업사이클링의 브랜드의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버려진 것들을 다시 쓰는것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담은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이너 등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보니 가격대가 비교적 높게 형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업사이클링 제품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어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은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국내에 최소 405곳 이상의 업사이클링 기업이 활동 중이며, 최근 지속적으로 업체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엔 환경부에서 ‘새활용 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 등 정책적으로도 활발히 지원되고 있는 분야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팝업스토어, 박람회 등 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패션 업사이클링에 많은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자의 접근성이 오프라인에만 치중되어 있다. 임시매장, 박람회를 통한 지원사업이나 백화점, 대형매장 등의 일반 유통상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공통점은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만 유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국내 리사이클링 패션 산업 혹은 그린 패션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타겟 사용자에게 직접 알아보고 찾아서 소비하는 “환경 캠페인”같은 부담감을 주기보다 업사이클링에 관한 새로움과 같은 경험을 더 많이 제공하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목표시장을 리사이클링 패션 플랫폼 시장으로 잡게 되었다.

(2) 타겟 선정
타겟 : 국내 MZ세대 

A. 인구통계학적 특성

2016년 통계청이 제시한 2019년 향후 세대별 인구 분포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체 인구 중 밀레니얼 세대는 22.2%, Z세대는 21.7%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세대를 합치면 44%에 육박해 부모세대인 베이비부머(13.8%), X세대(17.7%)를 합친 비중인 31.5%를 훌쩍 뛰어넘는다.

B. 제품, 구매 특성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트렌드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MZ세대 특징을 키워드로 보면 SNS, 가치소비, 경험중시, 미닝아웃(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소비로 표현), 인플루언서, 플렉스, 열정, 횰로(다른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거주공간에 마음껏 투영하는 것), 내가 제일 중요함, 다만추(다양한 삶을 만나며 나의 가능성을 확장), 소통=커뮤니케이션, 판플레이(참여할 수 있는 판에서 플레이) 등이 연관 검색어다. 검색어만 봐도 자신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트렌드에 민감하고 신뢰가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또 이들은 남들이 만들어놓은 것에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때론 개척을 하기도 한다.
출처 : fn아이포커스(http://www.fneyefocus.com)

PFIN의 2019년 FIBA(Fashion Index of Behavior and Attitude) 조사 분석 결과 ‘패션’이 Z세대의 관심사로는 2위,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사로는 8위로 나타났다. 패션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Z세대들은 블로그나 SNS를 통해 패션 정보를 얻고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빠르게 받아들인다.

제니얼(3743세대)과 X세대(4459세대)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도 부분에서 순위가 높았고, 패션 아이템을 선택할 때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응답도 70.3%로 가장 높았다. 관심 있는 브랜드나 인플루언서들의 선별된 정보를 구독하면서 핫한 패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동시에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으로 ‘플렉스(Flex)’하는 세대다.(‘Flex’란 ‘돈을 쓰며 과시하다’ ‘지르다’ 등의 의미로 힙합 문화에서 파생된 용어로 국내 래퍼들이 사용하면서 유행어로 자리 잡음)

Z세대와 밀레니얼이 스스로를 위해 가장 많이 소비(투자)하는 분야 2위는 ‘패션’이다. 1위는 공통으로 ‘식음료  외식’이며, Z세대와 밀레니얼 순으로 ‘패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각각 16.5%, 14%). 특히 밀레니얼은 계획에 없어도 바로 구입하는 비율이 57.6%로 세대 중 가장 높다.

스트레스나 우울함  불안감 등 일상의 감정을 소비를 통해 해소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조사 결과 기분전환 소비를 하는 전체 소비자 비율이 78.1%로 매우 높았다. 주목할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기분전환 소비 품목 1위가 ‘패션(의류  잡화)’이라는 점이다.
출처:https://m.fashionbiz.co.kr:6001/index.asp?idx=177709 


MZ세대(1980~2000년생인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가 떠오르고 있다. 태생은 ‘온라인’, 사람을 모으는 방법은 ‘영상’이다. 영상의 종류도 과거 홈쇼핑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홈쇼핑이 반복적으로 상품의 정보와 장점을 나열하는 것이라면, 콘텐츠 커머스는 MZ세대가 상품을 보고 ‘직접’ 판단하게 한다. ‘꼭 구매하시라’ ‘놓치면 후회한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젊은 세대의 호흡에 맞춘 숏폼(짧은 단위로 소비되는 영상)과 그들의 흥미를 끄는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영상이 상품을 알리기 위해 활용된다. 영상으로 광고하는 시대, 이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가 무너졌다.

삼성패션연구소의 《2020년 패션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약 130조원에 이르는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의 비중은 60%를 돌파하면서 전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유튜브를 비롯한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특히 MZ세대에게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들이 개인 채널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추천하면서, 라이브 커머스의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전문 플랫폼의 등장도 이어진다. 2019년 2월 실시간 스트리밍 커머스 업체 그립이 론칭된 것도 그 예다. 스타일쉐어 역시 MZ세대를 잡기 위해 이 기류를 탔다. 샌드박스 소속 연두콩, 메가 크리에니터 레이나 등 크리에이터들과 손잡고 정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김익성 한국유통학회장은 “MZ세대의 생각과 감성을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 동영상이 유대감을 가져오면서 이것이 네트워크로 형성돼 비즈니스화된 것”이라며 “유튜브가 소비광고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 역시 비즈니스 타깃이 MZ세대로 옮겨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MZ세대에게는 문자보다 내용이 있는 영상이 빠른 이해도와 신속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콘텐츠 커머스 문화는 더욱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영상의 도덕성, 사회적인 영향력 등도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C. 사용자 태도, 라이프 스타일 특성

출처 : https://www.20slab.org/archives/34689

(3) 시장 검토

A. 리사이클링 패션 시장의 성숙도와 규모

B. 리사이클링 패션 플랫폼의 도전과제
환경에 관심있는 MZ세대의 고객유치(기존의 각각브랜드를 찾아가는 것에서 통합적인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어플을 지속적 사용가능하게끔 커머스 콘텐츠 개발, 업사이클링의 온라인 체험공간을 통해 에코 브랜드에 대한 접근인식 전환,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그린 마케팅 유도.

(4) 비즈니스 목표 수립
(5) 비즈니스 모델 검토

 

2. 데스크 리서치
(1) 통계 분석
(2) UX평가
(3) 트렌드 분석
(4) 미래기술 접목 가능성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비자의 리사이클링과 기업의 업사이클링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은 실제 배송 과정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배송기사에게 인공지능이 배송지 관련 교통정보, 고객 관련 요구사항, 해당 고객의 불만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배송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다. 사물인터넷의 경우 비대면 배송 시의 자동알람, 상품보호 등의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택배현장에서는 입고, 상차, 분류, 하차, 배송 인계, 출발 등 많은 단계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각 단계별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바코드 스캔도 향후 IoT 등과 접목된 자동 스캔 방식으로 변화될 수 있다.  DHL이나 페덱스(FedEx)처럼 첨단 기술 관련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해야할 것”이라 말했다.

과거 월마트(Walmart)가 응용한 VMI(Vendor Managed Inventory)를 다시 떠올릴 필요가 있다. 월마트의 VMI는 말 그대로 상품을 제공하는 벤더들을 판매업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무한정 물류센터를 늘릴 수 없었던 월마트는 재고관리에 있어 수많은 벤더들이 가진 재고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했다. 벤더들이 월마트 측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이에 불참하거나 정보에 오류가 있을 시 패널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설증가를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했던 것”이라 설명했다.

이를 현재의 온라인 쇼핑몰들에 적용해보자. 사실 현재 커머스 업체들이 물류를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벤더로부터 매번 상품을 제때 넘겨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배송준비중’ 표시에 답답한 것은 고객은 물론, 커머스 업체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해당 상품 재고들을 쿠팡처럼 직접 구매 및 관리하기에도 부담이 크니, 배송에 있어 가시성 확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때문에 만약 상당량 매출을 확보한 커머스 업체라면 직접 벤더사의 재고 정보를 공유하며 컨트롤 하는 방식으로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커머스 업체가 벤더 컨트롤을 통해 앞전 단계의 가시성을 확보했다면, 다음은 택배사와의 정보공유가 필요하다. 배송지에 대한 택배 기사의 실시간 배송 완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라우팅 정보를 구매자의 상품 검색, 결제, 주문 시에 연동시키는 것이다. 커머스는 벤더사로부터 제공되는 재고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로켓배송’과 같이 배송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다. 나아가 택배사로부터 받은 배송예정 정보가 연동된다면 별도의 물류센터 구축없이도 자가 배송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커머스와 택배 간의 협업관계까지 이어진다면, 쿠팡처럼 배송에 걸리는 시간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미국과 달리 면적이 작은 우리나라에서는 99% 익일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가능성 있다. 초연결(hyper-connected)을 통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출처:http://clomag.co.kr/article/3190
위와 같이 VMI 서비스 처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등을 활용해 벤더와 커머스 사이, 택배사와 커머스 사이의 데이터가 중간체제 없이 물류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진다면 기존의 사용자들이 그저 헌옷수거함으로 버려지거나,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플라스틱 분리수거들을 리사이클링 함과 동시에 리사이클된 의류 등을 개인 맞춤형 제품으로 탈바꿈하는 업사이클링이 가능해지는 기반이 될 수 있지 않을까?